단란주점 강도짓 공익요원 4명 영장(대체-그림) _성자나 야자수를 얻은 사람_krvip

단란주점 강도짓 공익요원 4명 영장(대체-그림) _콰이에 영상 올리면 돈 벌어요_krvip

인천 남부경찰서는 오늘 단란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으려고 업주를 폭행하고 달아난 24살 목 모씨 등 인천 남동정수사업소 소속 공익근무요원 4명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 목씨등은 지난달 9일 새벽 3시 반쯤 인천시 간석동에 있는 모 단란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신 뒤 업주 47살 박 모씨의 아들 20살 김 모씨를 흉기로 찌르고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뒤 술값 20만원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<끝>